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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이른 아침 제설작업 담당자를 칭찬합니다. 상세보기 - 제목,작성일,작성자,내용,파일 정보 제공
제목 이른 아침 제설작업 담당자를 칭찬합니다.
작성일 2024.02.23
작성자 유광석
이 글은 이른 아침에 우리 모두를 따뜻하게 해 주시는 이름 모를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적고자 합니다. 눈으로 뒤덮인 길을 지나가며, 우리 군의 안전과 편안을 위해 힘쓰는 당신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남깁니다.

한밤중에 눈이 내리고 아침이 밝아지기 전, 이른 시간에 일어나 차가운 겨울 군청 안을 따뜻한 안전지대로 바꾸기 위해 단신으로 힘쓰고 계셨습니다. 모두들 출근하는 아침의 침묵 속에서, 선생님의 노력은 군청을 찾는 저 같은 군민들에게 큰 의미를 갖습니다.

눈이 내릴 때마다, 제설되어 있는 군청을 볼 때면 당신의 노고를 느낄 테고, 당신의 일에 감사할 것입니다. 그래서 연천의 겨울은 따뜻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선생님과 같은 헌신적인 공직자분들 덕분입니다.

선생님의 성실한 노력으로 우리 연천군청 주변은 안전하고 편안한 곳이 될 것입니다. 이른 아침, 눈이 내리기 시작하면 저는 연천군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이 있다는 안심과 안정감을 느끼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통해서 간단하지만 진심 어린 감사의 말을 전하고자 합니다.

당신의 헌신적인 노력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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