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제목 | 연천을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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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12.26 |
작성자 | 최홍택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연천을 다녀온 소감을 올립니다 오래된 토지를 정리하는 일로 이틀 동안 식당 및 숙박업소 등을 이용하였습니다 만나는 모든분들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아주 만족한 이틀을 보냈습니다 37호선 연천군 상징 간판에 있는 문구처럼 아! 이 맛이야라는 문구처럼 소박하지만 따뜻한 밥 한끼를 정성스럽게 차려주신 식당 아주머니 다소 허름?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투숙객 성향에 맞게 따뜻한 온돌방을 안내해 주신 사장님 농기계임대 관련으로 문의했을 때 전 , 후 사정에 맞게 합리적으로 말씀해 주신 친절한 농기계임대사업소 직원분 고맙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2021년 모두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2022년 연천군 더 발전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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