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청

전 이번에 땅끝 남해 바다 거제도에서 DMZ 청정구역 고대산 자연 휴향림은 예약 하고

먼길을 운전에서 올라 갔습니다  일단 휴향림 시설이 너무 좋았습니다 많은 휴향림을 

이용해 봤지만 그중에 고대산 휴향림은 새로 건축하지 얼마 안되서 시설물 중에서고

최고  청소 상태나 관리 부분에서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느낌으로 키를 받아서  짐도 풀고 산책로 따라서 숲길도 걷고

아주 좋은 시간을 가지고 나서 저녁을 먹고 모닥불에 고기를 구워 먹고 있는대

숙소 배란다 부분에 외부 조명등에 벌들이 있어서 그냥 밤에 벌들이 있네 하고

모닥불도 있어서 연기 때문에 벌이 못 올거야 생각 하고 그냥 맛 있게 먹고 다 먹고

모닥불을 소화 하고 정리를 하고 있었는대 발가락에 불같은 느낌이 나서 모닥불 불똥 인줄알고

바로 불을 키고 확인 하니 세상에나 말벌에 쏘는 것 입니다 순간 당항하고 빨리 병원을

가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운전을 해서 병원을 갈여고 키를 잡는 순간 두사람다 술을 먹어서

운전을 할수가 없는 상황인대 이것을 어떡하나 하고 있을때 빨리 관리동에 연락을 했는대

직원분이 바로 차를 가고 올라 오시고 119에 신고를 해주시고 119 대원분들도 정말 빨리

도착 하시더 라구요 연천군 공무원 분들이 정말 일을 신속하게 잘한다고 칭찬 해드리고 싶습니다

난생 처음 응급차에 실려서 급하게 전곡 응급의료원 가서 무사하게 치료를 받았습니다

치료을 받고 휴향림 당직 직원분이 직접 응급실 까지 와서 타시 휴향림으로 픽업 해준 신것에 정말

감사 합니다 응급차 타고 갈때는 몰랐는대 상당한 거리 인것을 돌아 갈때 알았습니다

밤새 고통에 시달리다가 낮에 체크 아웃을 한다고 키를 반납하려 관리동으로 갔습니다

마침 어제 본인에게는 그 큰일을 안전하게 챙거주신 직원분이 있어서 감사 하다고 말하고

성함을 물어 봤습니다

김은수라는 여직원 분입니다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서 연천군청에 직원 칭찬란에

말씀 올리는게 좋을것 같고 감사의 사래를 할수 있을것 같아서 칭찬 합니다

김은수 직원분이 있어서 응급상황에 신속한 처리로 크게 안다치고 무사하게 치료 했습니다

연천군청 에서도 이분 칭찬좀 많이 해주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