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청

저는 미산면 삼화리에 남편이 아파서 요양차 내려가서 살겠다는 생각하나로 토지를 구입하고

토지에 흙도 받고 농사도 지을 준비를 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쉬는 날 마다 연천에 내려가 준비를 하다보니 너무 힘들고 아는것도 없어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하는 막막하고 힘들었습니다

전기 수도 농막짓기 등 어려워서 마음에 상처가 심한상태였는데 공무원은 다들 권이적이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맑은물수도사업소 김덕호님께서 공무원이라고 다그러치 않다는것을 모여줘서 감사했습니다

견적부터 내가 연천에 올수 있는 날에 현장에 나와서 거리계산 어떻게해야 저렴하게 수도를 끌고 올수 있는지까지 꼼꼼하게 설명해주고 수도연결 파이쁘까지 다음에 삼화리에 들어올 주민들까지 생각해서 사업시행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늦었지만 김덕호님 감사합니다

또한 시설 시행하시는 시행사 사장님한테도 감사 드립니다

꼼꼼하시고 오랬동안 일하셔 노하우가있으시고 자기집 일처럼 일하시는게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