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청

기업을 창업하면서 준비과정이 너무나 많습니다. 공장을 돌리고 경영하기 위해서는 가장기본적인 3M(Man, Money, Material)이 필요합니다. 이 중에서도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장을 돌리기 위해서는 유·무형의 업무들이 유기적으로 시간을 두고 진척이 되어야 합니다. 어느정도 준비 단계에서는 사람이 필요한데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습니다. 아파트 단지에 전단지를 붙일까? 거리에 나갈까? 인터넷에 올릴까 등, 고민만 하였지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일이 있어서 지역경제과에  들렀습니다. 우연히 최미용님이  인원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소개 해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반신반의 하면서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미용님께서는 저희 회사의 인사담당자처럼 회사를 방문하여 어려움이 없는지? 걱정하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내일같이 적극적으로 회사에 맞는 소개와 추천으로 인력에 대한 어려움 없이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에 대한 보답으로 지역경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직원처럼 일을 해주시어 늦었지만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고생하시는 지역경제과 과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연천군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