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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군청은 이슬람 캠핑장 건설 허가를 즉시 철회해야합니다.(내용필독) 상세보기 - 제목,작성일,작성자,내용,파일 정보 제공
제목 연천 군청은 이슬람 캠핑장 건설 허가를 즉시 철회해야합니다.(내용필독)
작성일 2022.06.16
작성자 곽현일
연천군 이슬람캠프장 건립을 반대하는 이유

한국이슬람재단이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도신리 751번지 일대에 10만여 평의 땅을 구입하고 이 중 7000여 평에 캠핑장 부지를 조성하고 있다. 이에 주민들의 염려와 반대가 심하다. 반대 이유는 이러한 것이다.

첫째 연천군에 이슬람 인구가 유입되므로 인구역전 현상이 일어날 위험성이 있다. 이슬람이 연천군에 캠프장을 건립하면 무슬림들이 들어올 것이며 그들은“한번 뿌리를 내리면 없앨 수 없다는 것이다. 이슬람의 결혼제도는 일부다처제이며 이를 통한 출산전략을 가지고 있다. 이슬람 인구가 유입되면 연천지역을 이슬람화기 쉬울 것이다. 인구증가는 느린 것처럼 보이지만 유럽에서 확실히 성공했던 방법이다. 연천군의 인구는 2022년 1월 기준 4만2739명이다. 연천군 전체 인수 중 노령층은 30%이며 출산율이 매우 낮은 인구 절벽 지역이다. 이슬람은 대한민국 헌법보다 쿠란을 상위법으로 따르기 때문에 다산정책을 따르기에 연천지역은 부지불식간에 이슬람 지역이 될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둘째 다음세대와 여성들의 인권 및 아동학대에 대한 피해 우려 때문이다. 2022년 1월 연천군 신서면 인구는 2690명이며, 신서초등학교 학생 수는 100여 명에 불과하다. 현재 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연천군에 이슬람 근로자 1500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슬람 인구 유입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그 자녀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신서면의 어린 자녀들이 오히려 적응하기 힘든 환경이 될 것이다. 또 그런 교육 환경 변화로 인해 다음세대들과 젊은 세대 가정들이 연천군을 떠날 가능성이 커진다.

21세기는 다문화 시대이며 모든 문화가 서로 존중하며 보호해 주고 평화롭게 공존한다. 타문화인들을 경멸하고 더욱이 무슬림인 들에게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슬람의 교리가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이다. 이슬람의 결혼문화인 일부다처제나 그 외의 이슬람 교리를 통한 이슬람문화가 다음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을 염려하는 것이다.

셋째 연천군 및 대한민국의 치안과 안보의 위험성 때문이다.

서울 시청부터 미아리, 수유리, 창동, 의정부, 동두천, 연천, 철원, 신의주로 이어지는 3번국도가 펼쳐진 일대는 북한과의 접경지역이다. 현재 이슬람 캠프장 건설부지 안은 군사훈련장으로 수십 년 전부터 사용되고 있는 곳이다. 군 당국은 이슬람 캠프장 건립을 위해 이곳이 군사요충지가 아니라며 토지개발 동의서를 내주었으나 군당국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군사훈련장으로 사용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이슬람재단에 지대, 즉 사용료를 내면서 현재 군사 훈련장으로 이용하고 있다. 군사 훈련장으로 필요한 요충지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유사지 3번 국도를 사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이러한 곳에 이슬람캠프장 건립과 무슬림들이 유입이 되었을 때 연천군 치안과 국가 안보와 더 나아가 통일 이후에 위험이 될 수 있다.

연천군의 이슬람캠핑장은 연천군만의 문제가 아니다.이슬람은 또 다른 지역을 계속 구입할 것이며 비슷한 일들을 추진할 것이다. 이천을 지나 용인을 지나 연천까지
행복추구권을 발동하여 취소 해야 한다.

연천군을 우상화 하지 마십시요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보우하시는 자랑스러운 나라입니다.
종교 다원주의에 반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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