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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한편 남기고 갑니다.
작성일 2021.12.01
작성자 정주엘
사랑상처..

상처없는 사람없듯이 나란히 걷고가는 낙엽위에 촉각들 새로와서 소리가 나죠
나만 아나요 실컷 먹어버린 쥬스한잔이 생각나서 난 마십니다.
길거리 먹을거리 나중에보자 하는 친구들 그들의 나를 앞장새웠죠
그리고 아주 새롭게 다시 피어납니다.
사랑을 알아버린 나이라 난 아직도 십대라서 그래서 어른들의 말을 이해못했죠
그리고 어른이되어서도 난 아직도 모른것이 많았답니다. 살아서 숨을 쉬는것이 쉬운거라하죠
그렇게 숨만 쉬면되어서 쉬웠죠 공기가 숨을 막아버리면
버림받았다 놓쳐버리고 외로워서 또 다른길을 찾아 떠돌아다니죠
그것이 공기가 되어 나의 숨통을 쥐고있죠 마지막의 그 한자리 숫자하나가 나를 원망합니다.
나를 이렇게 생각하는지 나중에 보자 그리고 등치큰 나의 등을 치고가는 바람은 이내 그만하라하고 맙니다.
사랑일까요 그것이 공기가 사랑하는 이유일까요 나중에 보자하니
그대로 나중이 되어 나의 사랑은 필요한것만 찾아서 날짜가 돌아다니듯
나의 머릿속의 잔물결들이 파도를 칩니다. 그대로 나를 지키고 나서
다시 그대로 그곳에 멈춰서 있길 기다립니다. 그리고 실컷 말을 하죠
말도 못하게되면 어떻하라고 난 말실수없는 세상의 조심하는 새로운 곳을 알아버립니다.
말을 하고 그리고 듣기를 반복하죠 내가 고쳐야할 성격이 무엇인가 있다하죠 그리고 톤이 목소리가 틀려집니다.
나를 고치고 바로 세우고 그리고 마지막에는 나의 성격까지 곧아서
받아마시는 쥬스가 딸기맛이라서 난 아름다운 딸기밭의 그 아름다운 고운 빛깔을 알아버립니다.
세상에는 많은 것이 있듯이 나의 입으로 가져다 놓은것들은
모조리 몸에 좋은것들만 있다하고 그리고 난 나가버린 머리속을 찾아서 다시 맵꾸죠
완전한 것은 없듯이 나의 신선한 당신의 목소리와 섞인 그 사랑을 먹고마시고 싶어서
이리로 급하게 놓치고 그리고 속삭이는 물음표에 낱말을 섞어서 당신의 표시를 내는 향기를 췌취하여 마십니다.
그것도 공기라서 그것이 살아있는 이유라서 마시고
또 뒤집어쓰니 그 아름다운 곳의 땅을 지배자가 되어 오늘의 날을 가르키며 빠르게 지나갑니다.
당신이 있는 이자리가 아직도 따뜻할까요 엉덩이가 시려워서
난 아직도 당신의 표시하나 만진것이 나의 손을 타며 생생히 기억까지합니다.
사랑이 있어야 상처도 있고 그리도 바라던 당신이 내앞에 있다하면 상처가 치료되어
난 다시 인생길을 걷고싶어서 서로손을 잡으려합니다. 그래야죠 그래야 사랑이 있는거겠죠
다시 필요한 만큼만 입에 가져가라고 가져다 되라고 그리고 낯빛이 바뀌는
태양의 숨을 쉬는 그 빛이 이내 공기정화가 되어 나의 코속으로 들어가 앉아있지요
마지막의 인생을 걸고 낯설은 당신의 등은 이내 부풀어진 옷을 입은 솜털인가요
너무 커보이는 그 잠바안의 따뜻함을 알고 때깔없어보이는 등판위에 당신의 옷은
이내 가진것없는 무한한 돈의 가치가 등을 쥐고 서있습니다. 등은
아직도 뜨겁게 달궈서 가난에서 벗어버리고 그리고 난 아주 먼 여행을 시작하죠
아직도 여행을 즐기나요 그렇게 말을하는 구슬픈 이야기속으로 난 이야기를 계속 하려합니다.
날안아줄 사람이 필요하다면 필요한 만큼만 쉬고 필요한 만큼만 숨을 뱉어내면 되죠
그리고 우린 아주 쉽게 사랑을 시작합니다. 아주 쉬워서 그것도 사랑이라서
난 이내 쉬고있는 머리를 깨트려서 다시 정보들을 집어넣었죠 사랑의 정보를 말이죠
아쉬운 그대는 아직도 아량을 베풀어 나에게 먹입니다. 다시 쓰려하는 글자도
이내 쉬워서 사랑이 아주 가버립니다. 그렇게 찾았던 그 많은 세월속에 사랑하나 쉬워서
계속 진행중이니 나의 얼굴이 피어납니다 나의 성격이 죽어갑니다.
나의 생각없는 말이 이내 사람들의 눈안으로 들어가 아주 기억속에 뭍혀서
나를 잊으려 나를 원망하는것은 아니죠.. 사랑은 싣고가는 꽃마차에 태운것이 않일거예요
다시 찾으면 다시 물어보면되니 그 길에 바퀴소리가 영차하고 들리는 그대로 큰거하나 소리를 잡아체죠
그대로 난 그대앞에서 넘어지고 그리고 놓치고맙니다.
아픔을 이긴자가 되어 나의 사랑을 이긴 그대가 되어 나중에 올 나의 손님을 마중나와 기다립니다.
아주 조그마한 옷을 입고 그리고 나의 분신들의 그 이야기로 쓰였을
그 아이들의 울음소리를 듣고 난 앞에 와서 앉아있는 아이들의 옷을 하나씩 빨아서 말리죠
그것이 꿈인가요 난꿈속에서 나의 아이들을 목청껏 소리쳐서 다구치죠 그리고 혼이나게 맞아줍니다.
당신의 공기는 아직도 맑았고 나의 콧속의 공기는 아직도 아이들만 찾았지요
그것이 사는것이구나 그것이 살아서 나에게 오는중이구나 행복을 숨어서 받침니다.
사랑은 이내 식어서 나의 옆구리에 당연히 앉아있지요 당연하여 난 소중한것을 몰랐고
그리고 나중에 알아버린 그 사랑은 이내 식어서 나이 옆구리에 안으로 밖으로
아주 얇은 그 천위로 날아다니며 잠을 청합니다. 꿈결같은 당신의 말이 이내 거슬려서
나 살아있다 바로 읽기 시작합니다 아주 먼 시작을 아주 가까운 바로 앞의 그날을 기다리며
사랑은 영원할것이다 라고 표시하고 마음은 표시하나 읽고가고 이내
사라지는 나의 일생을 받쳐서 당신은 오지 못하는이유를 나에게 듣기를 원하여
둘이 같이 가려하면 떼를 쓰고 말리죠 그다음은 나와 당신의 몱입니다.
실컷 바람차게 불어와서 실컷 볼을 얼굴위에 붉어라 때리고가면 가서 듣는중에
나중에는 날 안아줄 당신의 기가막히 귓속의 소리를 듣는중이라 기둥이 높아라
나의 기둥에 넘어가는 그들의 음성은 아주 아픔을 알아버린 세월안에 태워서
작은 소리 듣는중에 아주 작은 음치가 나의 귀를 거슬러서 기억에 박힙니다.
그것도 사랑이고 이것도 사랑이고 낯익은 당신의 얼굴도 나의 익어가는
과일 쥬스같은 달콤하여 다시 한목음 마시고 달아서 다음에는 다른것으로 바뀌니
난 이것이 행복이라서 계속 마시고 싶어서 다시 마시길 원하여 사랑을 찾아
내 앞에 가져다 놓았죠 목으로 넘기고 마시고 목안으로 넣어 다시
달콤한 인생을 짜내어 다시 당신의 가슴만 바라봅니다. 나에게 오도록
다시 나에게 내안으로 오시길 그대를 반기는 당신의 음성은 이내 짠하게 눈물이 핑돕니다.
생각이라도 생각만이라도 나를 기억하길 기억속으로 하나쯤은
나를 생각하길 다시 원하여 다시 가시같은 밭을 맨발로 밟아서 당신을 찾아도
당신은 아래가 아니라 앞만보는사람이라서 나의 얼굴만 고통이 없는지 그것만 보고 갑니다.
세상은 실컷 사랑을 원하죠 세상은 아주 먼 사랑만 찾아서 재생되는 이내 현실은
사랑을 찾는중이라 이곳에는 없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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