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청

지난 주
금 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웃 시에서 3일 내내 다녀왔어요
특히 둘째날 김필가수가 출연
너무 좋았는데 비가와
관객이 적어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 축제시에는 시간을 조금 더 당겨서 해주심 좋을 것 같아요
특히나 구석기 삶을 재현 고기구워먹는 아이디어 너무 참신하고 좋았어요
30대 두 아들과 잘 보았습니다.
이제 지하철도 개통 교통이 편리하니 외부인들도 많이 오더라고요. 태초의 신비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연천
자주 가겠습니다.
관계자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 축제에도 김필 가수님 꼭 기대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