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청

군인들 외출을 위해서 PC방을 만든다고 얼핏 들은것같은데 컴퓨터 사실때 사기당하실까봐 걱정입니다.. 대기업 컴퓨터 및 동내 가게에서 살때 본체가격 기준으로 1대에 200만원 주고삿다라면 그거 견적뽑으면 120도 안나올겁니다. 한대에 80만원 이상 남겨먹는다는 말입니다.. .제가 싸게 가져온다 맏겨달라 그런게 아니라, 제대로 아는사람이 가서 계약 했으면...하는 생각입니다. 한두대도 아니고 여러대 구입하실건데 30대만 그렇게 맞추셔도 2400만원이 날라갑니다.. 요즘 컴퓨터 관련해서 아는만큼 보이는데 매일매일 변화되는 가격과 동일 부품이 회사별로 성믕 및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이도저도 아닌 시설이 생길까봐 걱정이고 괜히 만들었다가 요즘 젊은 용사들이 군청관계자님들의 노고에도 지역발전에 대한 결과가 좋지않을까봐 걱정되서 문의아닌 문의 드려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옆에서 구매계약간에 같이 보고싶습니다 가격 후려치고 애매한말로 농락하고 되도않는 부품들로 최고다 말하며 안되는걸 된다고 거짓말하는 컴퓨터 업자들이 사기치지 못하게 하고싶습니다.

P.S. 물론 정직한 업자분들도 많고 저는 컴퓨터쪽업자는 아니지만 지금은 뵈릅고싶어도 뵐수없는 저를 가르쳐주신 은사께서도 좋은 업자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