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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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연천군청소년수련관 평생교육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수련관)은 연천군민의 삶의 질 향상 및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경기도교육감 지정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2021년 연천군청소년수련관 평생교육프로그램은 연천군민을 대상으로 지역특성과 교육수요자의 욕구에 충족할 수 있는 전문 자격취득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강좌는 창의융합교구지도사(1급), 전래놀이지도사(2급), 세계문화(다문화)지도사(2급) 과정으로 강좌별 20명 내외로 모집한다.참가신청은 5월 26일까지 전화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청소년수련관 담당자(☎070-8852-0405)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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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준비중K-ROAD 조성사업의 성공 위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천군 이전은 필수적경기도가 3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하면서 지자체별 공공기관 유치전이 한창이다. 연천군청 건물 앞에도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을 촉구하는 대형 현수막이 게시됐다. 현수막 가운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이전. 연천군민과의 약속을 이행하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의아한 일이다. 엄밀히 말하면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은 경기도 소속 기관이 아니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의 국가 연구기관이기 때문에, 3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연천군과 연천군민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연천군 이전을 강력히 요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배경은 연천군 옥산리에 위치한 691,241㎡ 규모의 연천SOC실증연구센터 부지에서 찾을 수 있다. SOC실증연구센터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추진한 도로인프라 실험 시설이다.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당초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각종 실험 테스트베드는 물론이고, 건설ICT융복합센터, 건설교통R&D지원센터, 기숙사 부지 등 전체부지를 가득 채우는 청사진을 제출했다. 더불어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연구 인력 이전에 따른 인구 유입 △관련 사업 활성화 등 부가가치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 △국가 연구 시설 입지로 낙후지역 이미지 개선 등의 사업 효과도 제시하였다. 이에 연천군은 양해각서(2010년) 및 업무협약(2013년)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2021년 현재 당초 1,500억 규모의 사업 계획과는 달리 500여 억만 투입되었으며 부지 내에는 소규모의 사무공간과 기상재현실험시설만이 자리잡고 있을뿐, 일자리 창출과 연구 인력 이전은 전무한 상태로 텅 빈 사업부지는 쓸쓸함마저 느끼게 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국토교통부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18억을 투입하여 도로인프라 관련 실험 시설을 확장하고 SOC실증연구센터(SOC-DIET CENTER)를 국가도로성능시험장(K-ROAD) 사업으로 재편하는 한편 2030년도까지 2,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도로관련 국가 실험 시설로 만들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향후 2천억 규모의 대규모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연천군 이전은 필수라고 판단된다. 현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고양시에 위치해 있으며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 이전 대상으로 거론된 바 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SOC실증연구센터가 위치한 연천읍 옥산리 부지는 시가지와 맞닿아 도시계획상 유의미한 위치이며, 넓은 부지의 활용도에 따라 연천읍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상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연천군에는 이미 SOC실증연구센터 부지가 조성되어 있고, 향후 K-ROAD조성사업의 업무연관성 및 안정적 운영 등을 감안해야 한다.”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연천군 이전에 대한 당위성과 명분을 피력했다. 또한 연천읍 주민 A씨는 “도로인프라 국가성능시험장(K-ROAD) 조성 사업을 환영하며, 지난 70여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온 연천군으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이전을 통해, 10여 년 전 연천군민과의 약속을 적극 이행해 주시기를 염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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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도 공공기관 이전 1차 심사 통과로 지역발전 디딤돌 기대경기도가 지난 4일 도내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7개 공공기관 3차 이전 시·군 공모 1차 심사결과를 발표했다.앞서 경기도가 밝힌 3차 공공기관 이전 공모에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6개 지자체, 경기신용보증재단은 4개 지자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1개 지자체가 지원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연천군은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등 3곳이 1차 심사를 통과했다.도는 기관별 전문가로 구성된 7명 안팎의 선정심사위원의를 구성하여, 시·군에서 추천한 이전 부지 현지 실사 등을 거쳐 1차 심사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연천군은 그간 범군민 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인구의 130%에 해당하는 56,169 서명을 달성하고, 청소년학생의회에서도 결의문과 정책제안서를 제출하는 등 각 분야에서 자발적으로 유치 활동을 펼쳐 공공기관 이전의 염원을 전했다.김광철 연천군수는 “지난 3월 기자회견부터 군민 모두가 경기도 공공기관의 연천군 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기 때문에 3곳의 기관에 1차 심사를 통과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더불어 1차 심사가 끝난 시점에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의 의미를 되새겨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70여 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한 연천군이야말로 이번 공공기관 이전의 적격지이며, 이번 기회를 통해 발전할 연천군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연천군 범군민 추진위원회 홍영표 대표위원장은 “연천은 접경지역이며 면적이 서울시 1.2배에 달함에도 면적의 95%가 규제 대상 지역이기에 젊은이들이 꿈을 품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이번 공공기관 이전정책으로 지난 70여 년간 소외된 삶을 살았던 연천군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2차 심사 때는 이러한 연천의 현실을 더욱 고려하여 균형 발전에 더 다가갈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이 나오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도가 지난 17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2%(617명)가 '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에 대해 ‘잘했다’고 답했다. 긍정 평가 응답자 617명에 대해 그 이유를 물었을 때 '분산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에 도움이 된다'(53%)는 답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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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준비중연천군, 아미천 개인하수처리시설 특별점검 실시연천군은 피서철이 다가옴에 따라 아미천 주변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하여 특별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정계곡 복원지역인 아미천에 행락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아미천 주변의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특별 지도ㆍ점검을 실시하여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연천군은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환경시설팀장 외 2명의 특별점검반을 편성, 지난 5월 3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음식점, 숙박시설 등 79개소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점검반은 방류수 시료 채취 및 검사를 통해 오수 무단 배출 또는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오수 배출 등 고의적 불법행위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오형근 맑은물관리사업소장은 “위반 업소는 시설개선명령 등 강력한 행정처분과 수시 점검으로 재발 방지에 힘쓰는 등 깨끗하고 맑은 수질을 보전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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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청년센터 비대면 라이브 홍보연천군은 새로 개소한 연천군 청년센터를 홍보하기 위해 김광철 연천군수와 최숭태 연천군의회 의장이 힘을 합쳐 직접 유튜브 라이브에 등장했다.현시기에 맞춰 기존의 형식적인 개소식이 아닌 연천군 유튜브 채널(연택트TV)을 적극 활용한 진짜 비대면 개소식인 것이다. 이로써 행사 관련 준비 등 업무 간소화로 예산과 시간을 절약하고 행사로 인한 인원 초대를 없앰으로써 사람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또한 라이브 특성을 활용하여 실시간 소통(질의응답) 시간을 가짐으로써 누구든 언제든지 직접 소통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요즘 시기에 딱 맞는 진짜 비대면 홍보 방식을 보여주었다.연천군청년센터는 19~39세 청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써 운영시간은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시설 이용 및 대관과 월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청년들에게 제공하여 연천 청년이 연천의 오늘과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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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보전·관리를 위한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와 업무협약 체결연천군(군수 김광철)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효율적인 보전·관리를 위해 4일 오후 2시 군수 집무실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군수 및 방성배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장, 박호성 공간정보사업처장, 조종광 동두천연천지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실무진 등 10여 명이 함께했다.양 기관이 체결한 협약 내용에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지질명소의 효율적인 보전관리를 위한 스마트한 업무 프로세스 구축에 공동 협력, 3차원 지적현황(구축) 측량을 통한 데이터구축 및 학술적 연구 그리고 국토정보 빅데이터 활용분석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여 관광기반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등에 공동 협력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앞으로 양 기관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지질명소의 보전은 물론 지속적인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을 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연천군은 2015년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하면서 관내 주민사업체뿐 아니라 관내외 많은 전문기관과 지질명소의 자원보전 및 지질공원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해 왔는데 이번 협약을 포함하면 40여 기관에 이른다. 특히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는 공간정보분야 전문기관으로 한탄강 지질명소의 효율적인 현무암 주상절리의 보전과 안전관리에 대한 스마트한 업무 시스템 구축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국토정보 빅데이터 활용분석을 통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여 향후 지질생태 관광기반 육성에 있어 상호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탄강지질공원의 효율적인 보전 및 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지질공원 보전은 물론 관광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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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준비중연천군, 남북교류협력기금 지원사업 공모연천군이 오는 11일까지 남북교류협력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이번 남북교류협력기금 지원사업은 민간주도형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남북평화와 통일기반을 조성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군민 공감대 확산을 목적으로 시행하며 남북협력사업 지원을 위하여 남북교류협력기금 2억원을 편성했다.공모 부문은 ▲직접적인 문화, 관광, 보건의료, 체육, 학술교류 등 남북교류사업 및 인도적 지원사업 ▲학술연구, 포럼, 세미나 등 남북교류협력 및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한 사업 ▲평화와 남북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군민 공감대 형성과 인식 확산 사업 등이다.공모자격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하여 사업효과를 거둘 수 있는 법인 또는 단체이며 소재지는 무관하다. 분야별 주제와 사업추진에 따른 기대효과, 사업별 예산규모에 따라 사업을 평가하며 연천군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사업과 지원금액을 결정하고 최종 선정은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신청자격, 사업분야 등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 홈페이지(https://www.yeoncheon.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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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준비중연천군 특별 방역 관리 주간 현장점검의 날 운영정부의 방침으로 특별 방역 관리 주간【4.26(월)~5.2(일)】운영에 따라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새로운 거리두기 조정(5.3 ~) 전 1주간을 특별방역 관리 주간으로 지정하여 확진자 증가세 반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특별방역대책을 수립하여 시행에 들어갔다.우선 공공부분 방역강화로 1주간 불요불급한 행사(지역축제 포함)·대면 회의 자제, 재택근무·시차 출퇴근제 확대 및 회식 등 모임을 금지하고, 관리기간 중 방역수칙 위반 사례에 대하여 무관용 원칙에 따라 행정처분 및 벌칙을 적극 적용토록 하였고예방접종센터 내 일부 업무(예약확인, 등록, 대기실 운영)등을 안전총괄과에서 순환 근무 등을 통한 업무 분담으로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연천군은 매주 시행되는 현장점검의 날 운영에 따라 4월 30일 군민의 방문이 많은 전곡재래시장을 현장 방문하여 5인 이상 사적 금지에 따른 예약 및 동반입장 금지 준수사항,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출입자명부작성 및 안심콜 사용 등 방역수칙사항을 철저히 점검했다.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황영성 연천부군수는 대군민 메시지로 특별 방역 관리 주간을 시행함에도 불구하고 확진자 증가세가 반전되지 않으면 민생경제를 어렵게 하는 조치가 시행될 수 밖에 없음을 적극 안내하여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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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역 주변상권 활성화 첫걸음 내딛어..연천군은 연천군수, 도의원,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연천읍 주민대표, 상인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역 연계 주변상권 활성화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4월 30일 개최하였다. 연천역 연계 주변상권 활성화방안 연구용역은 2022년 경원선 연장 개통에 따라 최종 종착역이 되는 연천역을 중심으로 역세권에 인접한 주변상권의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각종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용역 추진상황에 대한 중간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 아울러 연천군은 연천방문의 해(20년~23년)와 전철시대를 대비하여 역광장조성, 망곡근린공원, 제인폭포 공원화사업, 차탄천 에움길 정비 등 연천역 주변지역에 대한 유동인구 관광체험 인프라를 꾸준히 정비 확충 중에 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연천역 주변상권 활성화를 위해 연천군 상권의 공간 특성과 도시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효성이 높은 활성화 전략 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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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준비중(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문화의집) 경기 방과후 마을학교 추진에 따른 협약 체결(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문화의집)은 경기도교육청 지원공모 사업 『경기 마을 공동체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업무협약을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과 서면 체결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다양한 방과후 마을학교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협력과 마을기반 방과후 마을학교 교육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협약으로 2021 마을교육공동체 정책 추진 기본 계획을 근거로 하고 있다.(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초ㆍ중학교 대상 흡연예방 샌트아트 교육공연, 청소년 비대면 프로그램 it Day, 도담도담 방과후학교, 레인보우 주말체험 버스, 미래직업 체험 캠프 등 총 6개 장르의 프로그램을 지역별 특성과 현황을 고려하여 개발운영하게 된다.(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상임이사 김광수는 “미래사회 변화에 따른 학습역량 중심 방과후 교육의 필요성 증대에 따라 학교 중심 방과후 교육의 한계와 극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