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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소개

임강리

임강리

본래 장단군 강서면 지역으로 임강현(臨江縣)에 속했다가, 458년(세조 4)에 장단에 편입되었으므로 임강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조치에 따라 하리 일부와 대위면의 나부리 일부를 병합하여 임강리라 하여 강상면에 편입되었다. 1954년 [수복지구임시행정조치법]에 의하여 연천군 왕징면에 편입되었다. 현재 미입주지역으로 행정리와 반은 설치되어 있지 않다.

지명유래

임강 : 임강리에 있었던 마을.

지역명칭 설명

왕징면에 포함된 옛 서남면(西南面) 개관

서남면은 본래 삭녕군(朔寧郡) 지역으로서, 조선시대에는 서면과 남면으로 분리되어 있던 곳이다. 서면은 옛 삭녕군 관아에서 서쪽에 위치하며, 형천리(荊川里)·가좌동리(加佐洞里)·냉정리(冷井里)·솔현리(率賢里)·석둔리(席屯里)·장항리(獐項里)·나외동리(羅外洞里) 등 7개 리를 관할하였다. 895년(고종 32) 지방관제 개정에 따라 가좌동리를 ‘佳佐洞里'로, 나외동리를 ‘나학리(羅鶴里)'로 명칭만 변경하였다. 그후 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7개 리를 가천(佳川)·냉정·솔현·석둔·장학(獐鶴)의 5개 리로 폐합하고 남면을 병합하여 서남면이 되면서 연천군에 편입되었다. 남면은 삭녕군 관아 남쪽에 위치한다 하여 남면이라 하며, 탄부리(炭釜里)·고리동리(古里洞里)·오장대리(五狀垈里)·귀존리(貴存里) 등 4개 리를 관할해 오다, 895년 지방관제 개정에 따라 오장대리를 “俉莊垈里”로 명칭만 변경하였다.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오탄(伍炭)·고장(古莊)·귀존의 3개 리로 축소·폐합하여 서면과 병합, 서남면이 되면서 연천군에 편입되었다.


1914년 서면과 남면이 병합되어 연천군에 편입된 서남면은 가천·냉정·솔현·석둔·장학·오탄·고장·귀존 등 8개 리를 관할하였다. 945년 해방과 동시에 38선 북쪽에 위치하여 공산 치하에 속해 있다가 한국전쟁 끝난 뒤에도 전 지역이 휴전선 북쪽에 위치하여 있었으나, 963년 월 일 법률 제1178호인 「수복지구와동인접지구의행정구역에관한임시조치법」에 의거, 서남면이 왕징면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른다. 한국전쟁 이전까지 서남면소재지는 귀존리 하후평동에 있었다고 한다. 다음에 언급하는 리(里)는 모두 옛 서남면 지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