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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소개

늘목리

늘목리

본래 적성군 동면 지역으로, 고려 말에 눌처사가 살았다 하여 늘목, 늘무기, 늘메기, 눌목동으로 불리워오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늘목리'라 하여 연천군 적성면에 편입되었다. 1945년 1월 3일 파주군 적성면으로 편입되었다가, 1963년 1월 1일 「수복지구와 동인접지구의 행정구역에 관한 임시조치법」에 의거하여 전곡읍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른다. 현재 2개의 행정리, 4개 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명유래

  • 노두골[老大洞, 露臺洞] : 할미성 남쪽에 있는 마을. 노대암(露臺岩)이 있어 ‘노대동'으로 불려오다 ‘노두로' 어휘가 변하였다. 전주 이씨(全州李氏) 효령대군파 후손들이 모여사는 지금의 늘목 2리 지역이다.
  • 늘목동[訥木洞] : 앞자리 부근에 있는 마을. 고려 때 눌처사가 살았고, 약 200년 전에 채광덕(蔡光德)이란 선비가 이 곳에 터를 잡은 후부터는 한국전쟁 전까지 평강 채씨(平康蔡氏)만 모여 살았다고 한다. 감악산 정상 아래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하늘아래 첫동네'라고도 한다.
  • 능안말 : 망두개 남쪽에 있는 마을.
  • 비석거리 : 승배골 입구에 있는 마을. 예전에 비석이 서 있었다 한다.
  • 주막거리 : 368번 지방도 옆에 있는 마을. 예전에 주막이 있었다고 한다.

지역 설명

  • 간패고개 : 비석거리 남쪽에 있는 고개. 양주군 남면의 황방리로 넘어간다.
  • 고두절고개 : 승배골에서 늘목동으로 넘어다니던 고개. 고려 말 불교가 번창했을 때 이 골짜기 곳곳에 절들이 많아 이 고개를 오르면 ‘고기도 절, 요기도 절' 이란 말이 유행하여 고두절고개로 이름지어졌다고 한다.
  • 고진사모이등 : 승배골 안에 있는 산등. 고진사의 묘가 있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 곰채골 : 늘목동 서쪽에 있는 큰 골짜기. 해마다 2*3월에 늘목 마을에서 감악산 산제를 모시는 곳이며, 약수가 유명하다.
  • 구광터 : 능안말 동쪽에 있는 터.
  • 노대바위[露臺岩] : 뾰족바위 아래에 있는 바위.
  • 늘목이고개 : 능안말에서 늘목동으로 넘어다니던 고개.
  • 달암절터 : 수리봉 남쪽에 있는 절터. 절을 험준하게 솟아오른 큰 바위밑에 매달아 지었다 하여 유래된 이름으로 우물이 유명하다.
  • 독매기 : 앞자리 앞에 있는 개울
  • : 새우고개에 있는 경사가 심한 산비탈. 고갯마루에 오르는 지형이 가파르고 지나기가 매우 힘들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 망두개 : 노두골 남쪽에 있는 산.
  • 물퉁이자리 : 앞자리 동쪽에 있는 논.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 방죽이, 방죽골 : 사태골 동쪽에 있는 골짜기. 방죽이 있다.
  • 병풍바위 : 작은 노두골 서쪽에 있는 병풍같이 넓은 바위.
  • 부도선골 : 고진사모이등 옆에 있는 작은 골짜기. 부도가 서 있었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 뾰족바위 : 작은노두골 서쪽 병풍바위 위에 있는 뾰족한 바위.
  • 사지목고개 : 고진사모이등 남쪽에 있는 고개. 승배골에서 양주군 남면의 황방리로 넘어간다. 감악산에서 내려온 네 개의 큰 산자락 목에 있는 고개라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 사태골 : 곰채골 남쪽에 있는, 산사태가 잘 나는 골짜기.
  • 삭정고개 : 노두골에서 늘목동으로 넘어가는 고개.
  • 산꾸지 : 설렁고개 옆에 있는, 수리봉에서 내려온 산부리.
  • 산막골 : 문바위 동쪽에 있는 작은 골짜기.
  • 상가마골 : 작은 노두골 남쪽에 있는 골짜기. 상가마골*작은상가마골로 나뉜다.
  • 새산수개 : 곰채골 옆에 있는 산.
  • 새우고개 : 승배골에서 늘목동으로 넘어다니는 고개. 길이 새우등처럼 굽었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 석문골[石門谷], 문바위 : 할미성 남쪽에 있는 골짜기. 큰 바위가 문처럼 서 있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 설렁고개 : 늘목동에서 설렁골로 넘어다니는 고개. 파주시 적성면 장현리로 통한다.
  • 설렁골 : 설렁고개 너머에 있는 감악산 북쪽의 골짜기. 대낮에도 호랑이가 설렁설렁 다녔다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 수리봉 : 늘목동 서쪽에 높이 솟은 바위산. 높이 470m.
  • 숯굽밭 : 산꾸지 옆에 있는 밭. 예전에 숯을 굽던 곳이라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 승배골[僧配谷, 酸梨洞], 신배골*순박골 : 감악산 동쪽에 있는 큰 골짜기. 조선이 건국된 후 불교 탄압이 심해지자 감악산 내에서도 산세가 좋아 절이 많던 이 곳에 승려들이 모여 들어 승배골이라 하였다 한다. 일제 강점 후에는 지명을 한자로 옮기는 과정에서 ‘신배나무골 [酸梨洞]'로 표기하여 오늘에 이른다.
  • 앞자리 : 청룡뿌리 북쪽에 있는 논.
  • 양지짝 : 천내개울 왼쪽에 있는 산비탈. 하루종일 해가 잘 든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 음지짝 : 양지짝 동쪽에 있는 밭. 산이 높아 해가 늦게 든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 작은노두골 : 망두개 남쪽에 있는 골짜기.
  • 잣나무대기 : 사태골 동쪽에 있는 밭. 예전에 큰 잣나무가 많았다 한다.
  • 절골 : 능안말에 있는 골짜기. 경내에 있던 우물이 유명했다고 하며 기와 조각이 출토되고 있다. ‘고려당골'이라고도 한다.
  • 진사래밭 : 늘목동 남쪽에 있는 긴 모양의 밭.
  • 천내개울 : 늘목동에서 발원하여 파주시 적성면 적암리로 내려가는 개울.
  • 청룡끝 : 앞자리 옆에 있는 산부리. 채씨 묘의 좌청룡 끝에 해당한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 행자마골 : 능안말 남쪽에 있는 골짜기.
  • 흠헌개울 : 설렁골에서 파주시 적성면 장현리로 흐르는 개울. 감악산의 험한 산세 사이를 흘러 내려간다하여 지어진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