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리팅맨

연천군 심원사지부도군 이미지
연천군 심원사지부도군 이미지
연천군 심원사지부도군 이미지
/
연천군 심원사지부도군2319
  • 주소 :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내산리 342-1
  • 문의처 : 연천군청 문화체육과 031-839-2565 / (주말, 근무시간 외) 연천군청 당직실 031-839-2119
  • 심원사지 부도군은 보개산의 거찰이었던 심원사지로 들어가는 입구 좌측의 산 아래에 나지막한 돌담으로 둘러싸여 있다. 현재 상․중․하 삼단에 3기의 비석과 12기의 승려사리탑이 봉안되어 있으며, 하단 중앙에는 최근 군부대에서 세운 석조 아미타불상이 있다.

부대시설
  • 주차장사용(이용)가능사용(이용)불가
  • 휠체어 이동사용(이용)가능사용(이용)불가
  • 화장실사용(이용)가능사용(이용)불가
  • 장애인화장실사용(이용)가능사용(이용)불가
  • 수유실사용(이용)가능사용(이용)불가
  • 자전거 출입사용(이용)가능사용(이용)불가
  • 반려견 입장사용(이용)가능사용(이용)불가
  • 와이파이사용(이용)가능사용(이용)불가

연천군 심원사지부도군 소개

위치 및 지형

심원사지 부도군은 보개산의 거찰이었던 심원사지로 들어가는 입구 좌측의 산 아래에 나지막한 돌담으로 둘러싸여 있다. 현재 상․중․하 삼단에 3기의 비석과 12기의 승려사리탑이 봉안되어 있으며, 하단 중앙에는 최근 군부대에서 세운 석조 아미타불상이 있다.

유적 현황

이 부도들은 원래부터 지금의 장소에 있었던 것은 아니다. 『深源寺誌』의 기록에 의하면 1925년 당시 주지였던 홍월운(洪月運)과 법무 이진학(李鎭學)의 주도로 심원사 동쪽에 있던 비 2기와 부도전부를 현재의 장소로 이전, 정리하였다고 한다. 6․25 전쟁을 겪으면서 파손되고 밀반출되는 사건으로 인해 현재는 3기의 비석과 탑재가 바뀌어 원형이 바뀐 12위의 부도만이 남아 있으며, 6․25 전쟁 전에 있던 산왕대신비(山王大神碑)는 행방을 알 수 없고 나머지 8위의 부도 또한 밀반출된 상태이다. 대체로 형식은 우리나라 부도의 전형적인 형식인 팔각 원당형(八角圓堂形)과 고려시대말에서 조선시대에 걸쳐 유행하였던 석종형(石鐘形)을 취하고 있다.

현재 남아있는 부도(浮屠)는 취운당대사비(翠雲堂大師碑), 취운당대 사비 옆에 있는 불명의 부도, 제월당대사비(霽月堂 敬軒大師碑), 박씨공덕비(朴氏功德碑), 불명 석종형 부도, 소요당(逍遙堂) 부도, 팔각받침과 구형 탑신의 불명 부도, 장고형 중대석이 있는 불명 부도, 연월당(蓮月堂) 부도, 허백당(虛白堂) 부도, 총음당부도, 풍담당(楓潭堂) 부도, 청하당(靑霞堂) 부도, 호연당(浩然堂)부도, 청심당(淸心堂) 부도 등 모두 15기이다.

17세기 전반에 활동하던 승려 제월당 경헌(敬軒), 취운당 학린, 호연 당 태호, 청심당도 일 등 청허휴정(休靜, 1520~1604)의 법맥을 이은 선사들의 비와 부도로 제월당 경헌(敬軒, 1542 ~1632)의 비는 기단 위에 구름과 용의 문양이 조각된 지붕돌을 갖춘 비신이 세워져 있고, 제월당에 대한 내용을 적은 비몸의 ‘제월당대사 비명’은 전서체로, 비문 내용은 해서체로 적혀 있다. 취운당 학린(學璘, 1575~1651)의 비는 효종 3년(1652)에 세워졌는데, 위로 올라갈수록 폭이 넓어지며 상단을 둥근 호패형으로 마무리 하였다.

문화재 정보

  • 지정별 : 유형문화재 제138호
  • 지정일 : 1991.04.20
  • 지정면적 : 1,525㎡

위치 및 주변관광

안내사항주변 4km 이내 관광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내산리 3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