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문화관광해설사를 소개합니다.
선사시대부터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연천!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연천의 주요 유적지를 감상해 보세요!문화관광해설사 안내
어디서 해설을 받을 수 있을까?
연천군은 선사시대부터 많은 역사와 문화재를 간직한 지역이다. 그중 대표적인 유적지이자 사적지로 지정 된 곳이 있는데 그곳은 바로 숭의전과 경순왕릉, 호로고루입니다.
현재 연천군에서는 이 곳에 해설사의 집이 설치되어 있으며, 해설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내사항전곡리유적지 방문자센터, 재인폭포 : 지질공원 해설사 배치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소개
경순왕릉 해설사의 집
근무시간 : 10:00 ~ 17:00, 10:00 ~ 16:00 (동절기)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56대)의 무덤으로 신라왕 중 경주지역을 벗어나 있는 유일한 능이다. 원형의 봉분 앞에 있는 능비와 혼유석, 장명등, 석양 1쌍, 망주석 2기는 조선후기 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제례가 행해진다.
호로고루 홍보관
근무시간 : 10:00 ~ 17:00, 10:00 ~ 16:00 (동절기) / 매주 월요일 휴관
남한지역을 대표하는 고구려 유적인 연천 호로고루를 통해 고구려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임진강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건립된 홍보관이다.
연천 고랑포구 역사공원
근무시간 : 10:00 ~ 18:00 ※ 17:00 이후에는 입장할 수 없습니다.
휴관일 : 매주 월요일, 설 · 추석당일, 1월 1일 (※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다음날 휴관합니다.)
고랑포구의 역사와 안보, 지리적 특성에 대한 전시를 각종 자료와 영상으로 구현하였으며 이용객의 흥미를 더하고자 가상현실 체험과 즐거운 게임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짐.
숭의전 해설사의 집
근무시간 : 10:00 ~ 17:00, 10:00 ~ 16:00 (동절기)
조선시대 전조인 고려태조를 비롯한 4왕과 고려의 16명의 공신을 봉향하기 위하여 고려태조 왕건의 원찰이었던 앙암사터에 창건된 사당이다. 잠두봉 암각화와 느티나무가 그 역사를 말해준다.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제례가 행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