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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

관광객 유치활성화 사업
(진행단계 : 심의)

2022.12.18 조회수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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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사업비 200억원
위치 연천군 접곡읍 청산면 일대

제안배경

연천은 지리적으로 수도권에 인접하면서 지역내 선사유적지, 한탄강지질공원, 땅굴,백마고지등 안보.지리. 생태. 지역적 관광자원과 인프라가 다양하나 숙박시설의 미흡이 아쉬운바

전국 군단위 인구 극소화에서 탈피할수있도록 함

ㅡ참고로 저는 40년 넘는 해외 및 국내여행업에 종사해왔고,
10여년전 노후를 연천에서 보내기위해 장탄리 한탄강변에 300평정도의 토지를 구입하고 자주 오가다보니 이렇게 좋은 관광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에도 주변 시군에 알짜를 내주고 실속을 챙기지 못하는듯한 아쉬움이 있어 제안합니다.ㅡ

사업개요

연천은 지리적으로 수도권에 인접하고 지역내 선사유적지, 한탄강지질공원, 땅굴,백마고지등 안보.생태. 자연등 지역적 관광자원과 인프라가 다양하고 인근 철원과 파주시등의 관광지등을 연계하여 그 중심적인 역할을 주도할수 있는 지리적여건에도 불구하고, 그 자원과 인프라를 활성화하지 못하고, 주변시도를 연계한 자연, 지리적 환경을 활용하고 접목하여 활성화로 지역발전을 이끌어 낼수 있음에도 그렇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어 기존관광자원과 안보관광등을 활용한 체험 및 힐링, 학습관광을 개발하여 수도권뿐만이 아닌 남부,제주등지의 관광객유치를 통해 연천지역민과 군민의 소득증진과 경제활동의 증대를 통해 경제적 발전은 물론 젊은인구의 유입을 자연스럽게 증대함은 물론 산업단지내여 기업체 유치에도 큰영향을 이끌어 낼수 있을것임.

가장 아쉬운 부분은 이를위한 숙박시설의 부족으로 관광객등의 유치가 어려워 한갖 스쳐지나는 연천에서 탈피하는것이 중요할것으로, 체험형 숙박시설인 한옥형호템의 건립으로 수도권 및 내국인 관광객 유입을 활성화하고, 더욱이 해외관광객들에게 관심이높은 DMZ관광을 통한 정통 한옥호텔의 숙박 인프라 조성으로 특화된 관광지로 성장발전 시켜나갈수 있을것입니다.
따라서 제안의 가장 주요 내용인 한옥호텔의 구축이 된다면
수도권, 제주등 남부지역민과 해외관광객유치가 활발하게 진행될수 있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