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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

Yeoncheon Paleolithic Festival
전곡리안의 숨소리
연천 전곡리 구석기 축제

연천 전곡리 구석기축제는 전곡리 선사유적지 및 전곡읍 일원에서 “전곡리안의 숨소리”라는 테마(Theme)를 가지고 해마다 다른 슬로건(Slogan)을 설정하여 구석기문화와 선사문화를 교육, 놀이, 체험 등을 통해 배우고 즐기는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형 축제이다.


구석기문화를 이론과 실습을 통해 배워보는 구석기체험학교와 구석기문화를 게임과 놀이를 통해 익히는 선사시대 체험파크, 연천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농경생활 문화체험 등 체험 중심의 가족참여형 축제로 세계 최초의 구석기문화 행사이다.

연천 전곡리 구석기축제의 테마인 “전곡리안의 숨소리”는
  • 구석기문화의 결정체인 ‘아슐리안’ 주먹도끼에 생명력을 불어 넣은 듯한 느낌을 부여하여 축제현장의 생동감을 전달
  • 구석기인류와 동화되는 느낌을 ‘숨소리’로 표현함으로써 관람객과 함께 구석기문화를 공감한다는 표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