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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구를 통한 상업의 발전

본면은 휴전선에 인접한 경기도의 최북단 지역중의 한곳으로서 「군사 시설보호법」과 「수도권정비계획법」에 의해 각종 개발을 규제받고 있어 다른 지역과 비교할 때 상공업의 발전이 매우 열악한 편이다. 그러나 과거 장남은 해상 교통을 중심으로 상업이 매우 발달한 해상 교통은 포구 시장권을 형성하였는데, 임진강 연안에 위치한 장남은 경기 북부 지역 포구 시장권의 중심에 있었다.

현대의 상권

1945년 해방과 더불어 대부분의 지역이 북한의 행정구역에 편입된 후 상업은 급격히 쇠퇴하였다. 38선을 사이에 두고 남북한간에 벌어진 끊임없는 무력 충돌은 자연히 이 지역의 상업을 축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1953년 휴전이후 남한의 행정구역에 편입된 이후에도 계속되었다. 특히 1960 ∼ 1970년대 발생한 일련의 군사적 도발 사건, 예컨대 1968 년 김신조 등의 청와대 침투사건, 1970~1971년 사이 연천, 파주, 김포, 인천등을 통해 침투한 무장간첩사건, 1974년 "제1땅굴" 발견, 1978년 "제3땅굴" 발견 등은 경기북부지역에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켰다.

이처럼 안보문제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정부는 경기 북부지역에 "민간인 통제구역"을 확대하는 한편, 1972년 12월 「군사시설보호법」 을 제정하여 민간인의 경제활동을 제한하였다. 이에 따라 지역개발사업이 위축될 수 밖에 없었으며, 상업 역시 크게 위축되었다. 따라서 상업 발달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인구의 증가나 제조업 서비스업의 발달이 미약한 관계로 다른 지역에 비하여 상업 발달이 상대적으로 느린 편이다.

기타 제조업 등의 특성

본면은 수도권이라는 점과 풍부한 공업용수, 그리고 지가의 저렴함 등 으로 인해 제조업 등이 발달할 수 있는 요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음에도 지리적으로 휴전선과 인접한 관계로 각종 규제가 따라 공장이나 공단의 설립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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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담당자 장남면 장남면장    문의전화 031-839-2710 최종자료확인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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