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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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관광지

- 1.21 무장공비침투로

1.21 무장공비침투로는 장남면 반정리 운금동에 소재하고 있다. 고랑포에서 서남쪽으로 3.5㎞ 지점에 위치한 1.21 무장공비침투로는 1968년 1월 17일 23시 북한군 제124군 소속 김신조외 30명이 남방 한계선을 넘어 침투 한 곳이다. - 북한 당시 김신조외 30명의 무장공비를 1968년 1월 21일 서울로 잠입 시켜 대통령 관저(청와대) 폭파와 요인 암살 및 주요 기관 시설을 파괴 할 목적이었다. 그러나 1968년 1월 19일 21시경 파주시 법원리에 거주 하는 민간인 나무꾼이 신고하여 군 경 합동으로 무장공비 소탕작전이 실시되었다. 무장공비 소탕작전은 1968년 1월 20일부터 1월 30일까지 전개되어 사상자 29명, 도주 1명, 체포 1명(김신조)의 전과가 있었으며, 우리 군 경의 피해도 적지 않았다. - 현재 1.21 무장공비침투로에는 그 당시 이 곳에 주둔한 미군 제2사단 방책선 경계부대에서 설치한 경계철책과 철조망을 뚫고 침투한 무장공비의 모형물을 만들어 전시하고 있다. 관할 군부대에서는 1999년 10월 1일자 로 민통선 북방 지역 민간인 출입 통제를 일부 완화하는 동시에 일반인 들의 관람이 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하였다.

주요산

- 성거산

98m, 장남면 고랑포리, 경순왕릉이 있는 산이다, 봉잠산 (95m, 장남면 고랑포리), 달성릉산(112m, 장남면 판부리 원당리 경계 지점을 두고있는 산이다), 주마산(115m, 장남면 원당리)

임진강 및 사미천의 명소

  • 두지나루 : 장남면 원당리와 파주시 적성면 두지리 사이에 있던 나루
  • 강정도 : 장남면 원당리와 파주시 적성면 주월리를 건너다니던 나루, 한사위 및 마당바위가 유명한 곳이다.
  • 재쟁이나루 : 장남면 원당리와 파주시 적성면 자장리 사이에 있던 나루
  • 고랑포 : 장남면 고랑포리, 예전에 유명했던 곳으로 고호팔경의 하나로 손꼽혔던 명소이다.
  • 석포 : 장남면 반정리, 현무암 절벽의 사계절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다.
  • 무당소 : 장남면 원당리, 예전에 백학면 전동리를 건너다니던 나루터로서 북쪽에 깊은 소가 있다.

고호팔경

  • 조대모월(釣臺暮月) : 임진강 낚시터 바위 위에 비치는 깊은 밤의 고운 달빛
  • 지탄어화(芝灘漁火) : 자지포 여울에서 밤고기를 잡는 어선의 거물거리 는 등불
  • 미성초월(嵋城初月) : 자미성(호로고루) 위로 떠오르는 초생달
  • 괘암만하(掛岩晩霞) : 고랑포 동쪽, 고야위(파주시 적성면 징파리의 임진 강에 있는 큰바위)에 비친 저녁 노을
  • 평사낙안(平沙落雁) : 고랑포의 대안인 장좌리의 넓은 모래벌에 열을 지어 내려 앉은 기러기 떼
  • 석포귀범(石浦歸凡) : 저물녁 장남면 반정리의 돌거리에서 고랑포 선창으로 돌아오는 돛단배
  • 적벽단풍(赤壁丹楓) : 장단 석벽 좌우로 비단처럼 펼쳐지는 가을 단풍의 절경
  • 나릉낙조(羅陵落照) :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릉 위에 비치는 저녁 햇빛

경순왕릉

  • 소재지 : 장남면 고랑포리 산18-2
  • 지정번호 : 사적 제244호
  • 지정년월일 : 1975. 6.25
  • 경순왕은 신라 제 56대 왕으로 성은 김씨, 이름은 부로 문성왕의 6대손이며 아버지는 신흥대왕으로 추봉된 효종이고 어머니는 헌강왕의 딸인 계아태후이다. 927년 후백제 견훤의 습격을 받아 경애왕이 승하한뒤 왕위에 올랐다. 그러나 그의 정책과 신라의 민심은 난폭한 견훤보다 오히려 왕 건 쪽으로 기울고 있었다. 931년 왕건의 알현이 있었는데 수십일 을 머물면서 왕 건은 부하군병들에게 정숙하여 조금도 범법하지 못하게 하니, 왕건의 시녀들은 전번 견훤이 왔을 때에는 시랑과 범을 만난 것 같았으나 이번 왕 건이 왔을 때에는 부모를 만난 것 같다고 하였다.

    935년 후백제의 잦은 침공과 각 처의 군웅할거로 강토는 날로 줄어들어 국가기능이 마비되자 신하들과 더불어 큰아들 마의태자의 반대를 무릎쓰고 무고한 백성들이 더 이상 괴롭힘을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935년 평화적으로 신라를 고려에 넘겨주고 재위 8년의 마지막 왕이 되었다. 이때 막내아들 범공은 화엄사에 들어가 중이 되었다. 그가 백료를 거느리고 고려에 귀의할 때 향차와 보마가 30여리에 뻗쳤다 하여, 훗날 왕 건에 의해 태자의 지위인 정승공에 봉해지는 한편 유화궁을 하사 받았으며, 녹 1천석과 함께 경주를 식읍으로 받아 사심관으로 임명되었고 왕 건 태조의 딸 낙랑공주와 다시 결혼하였다. 경순왕은 43년 후인 고려 경종 3년(978)세상을 떠났으며 경순이란 시호를 받았다. 경순왕릉은 조선건국 이후 오래도록 실전되었던 것을 1748년(영조 24) 감사 김성운과 첨정 김응호 등이 봉축하고 제사하였으나 6·25후 방치되었다가 1975년 사적으로 지정되어 지금의 형태로 정화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봉분은 원형의 호석을 두른 높이 3m, 둘레19.5m의 크기이고 곡장으로 보호받고 있으며 봉분 전면에는 4각의 대좌위에 서 있는 표석(105×48×17cm)과 상석(103×44cm), 네면에 4각 화창과 팔각지붕형의 옥개를 얹은 장명등이 직전상에 놓여져 있고 장명등 좌우에는 석양(105×50cm), 망주석(150cm)이 배치되어 있는데 모두 조선 후기의 양식이며 화강암 재질이다.

    경순왕릉은 신라의 여러 왕릉 가운데 유일하게 경기도 내에 있는 것으로 옛 고랑포나루터 뒤편의 남방한계선과 인접한 곳에 잘 정비되어 있다.

연천 고랑포구 역사공원

  • 고랑포구는 삼국시대부터 전략적 요충지로 임진강을 통한 물자교류 중심역할을 하던 나루터이다. 1930년대 개성과 한성의 물자교류를 통하여 화신백화점의 분점이 자리잡을 정도로 번성하였으나 한국전쟁과 남북분단으로 쇠락하였다.
    고랑포구 역사공원은 고랑포구의 새겨진 역사와 지리적 특성을 생생하게 구현・재현하였다.
    가상・증강현실을 통해 실감나는 역사 및 안보 체험이 가능하며 아이들의 놀이공간과 다목적 공간(식사장소 포함) 및 세미나실로 구성되어 있다.
    총 4개의 안내 및 관람구역으로 구성되었으며 관람은 ①만남의 찰라 ②삶의 찰라 ③역사와 문화의 찰라 ④오감의 찰라 순서로 진행된다.
  • 입장료: 어린이 3,000원 / 청소년 4,000원 / 어른 5,000원 / 단체(20인) 이상 이용시 할인적용
  • 연천군민, 관내주둔 군장병, 의무경찰 및 의무소방(서류 및 신분등 제시시 20% 할인 적용가능)

연천 호로고루

  • 연천 호로고루는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에 있는 삼국시대의 성이다. 2006년 1월 2일 사적 제467호로 지정되었다.
    호로고루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효종 7년(1656)에 편찬된 『동국여지도』 이며 이책에는 호로고루가 삼국시대의 유적임이 명시되어 있고 최초의 학술조사 기록은 1919년에 발간된 『조선고적조사보고』이다. 이 보고서에는 도면과 함께 사진을 싣고 있으며 삼국시대 성으로서의 중요성이 기술되어 있다. 그 후 1991년부터 2003년 사이 본격적인 학술조사 및 발굴조사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성의 형태는 북동쪽에서 남서 방향으로 흐르는 임진강에 접한 현무암 천연절벽의 수직단애 위에 있는 삼각형의 강안평지성(江岸平地城)이다. 성벽의 전체둘레는 성의 가장자리를 따라 재었을때 약 400여m이고, 그중 남벽은 161.9m, 북벽은 146m이며, 동벽은 현재 남아있는 부분이 93m이고 성내부는 전체적으로 해발 22m, 성벽 최정상부는 30m 정도이다. 성벽 중 가장 높은 동벽 정상부와 서쪽 끝부분에는 장대(將臺)가 설치되었으며, 성으로 진입하는 문지는 동벽 남쪽을 제외하고는 없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연천호로고루는 연천당포성, 연천은대리성과 함께 임진강과 한탄강이 지류와 만나 형성하는 삼각형의 대지위에 조성된 독특한 강안평지성(江岸平地城)으로 임진강이 국경하천역할을 했던 삼국시대와 밀접한 관련이 있고 학술적으로 가치가 높은 귀중한 문화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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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담당자 장남면 장남면장    문의전화 031-839-2710 최종자료확인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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