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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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향교

연천 연천향교 전경

  • 소재지 : 연천군 연천읍 지혜로117번길 7
  • 문화재명 : 연천향교
  • 지정별 : 향토유적 제2호
  • 관리단체 : 연천유림회
  • 문화재재원
    • 규모 : 명륜당(19,47평), 대성전(19,68평), 동서재(16.7평), 서재(16.7평)
    • 지붕구조 : 명륜당(맞배형), 대성전(맞배형), 동서무(맞배형), 동서재(맞배형)
    • 건립시기 : 조선 태종 7년(1407)
    • 인위패 : 18위

연혁

  • 조선 태종 7년(1407) 연천읍 읍내리에 건립. 연혁이 오랜 향교이나 몇 차례의 변모와 증건을 거듭
  • 1910년 한일합병 후에는 학술강습소, 1916년 보통학교로 되었다가 1941년 일제의 강습 으로 연천, 마전,삭령 향교를 합설. 6.25 당시 전소된 것을 유림들의 발의로 1965년 위치로 옮겨 건물을 새로 중건하였음.
  • 이후 연차적인 복원건립으로 1998년 3월 명륜당, 대성전, 동재, 서재 등 현재 건물로 복원 건립됨.

유적 소개

조선시대부터 유현(儒賢)에 대한 제향과 연천지방 관학(官學)의 중심기능을 담당해왔던 연천향교는 1379년(태조7)연천현의 관아에서 동쪽으로 1리 지점 (현 연천읍 읍내리 내)에 창건된 것으로 전해 오며, 당시의 건물로는 대성전, 명륜단, 신문, 창고, 수복실 등 5동으로 나타나 있다.

그러나 1658년(효종 9)에 이르러 관아 북쪽의 2리 지점인 현재의 윗샘골로 이건하여 계속 존속하게 되지만 그 후로 연천향교의 연혁은 문헌자료의 미비로 상세하지 않다.

1910년 일제 강점후, 우리의 전통적인 유교정신을 약화시키려는 일제의 식민지정책에 의해 1914년에 이르러서는 마전과 삭녕향교에 통합시켜 향교는 학술강습소로 이용되었고, 이어 보통학교로 승격시켜 초등교육을 실시하는 등의 일제의 문화말살정책으로 시련을 겪어 왔으나, 8.15광복 이후 공산치하와 6.25로 인하여 건물 전체가 안타깝게 전소되게 되었다.

전후 수복이 되고 1965년에 이르러 관내 유림들의 노력에 의해 현재 준공된 향교의 아래인 연천읍 차탄리 253번지에 정면 3칸, 측면 2칸의 이익공 맞배양식으로 된 대성전과 콘크리트 슬라브조의 명륜당을 신축하였으나, 향교 전면으로 도로가 확장되면서 현재의 위치에 1989년부터 1994년까지 연차적인 공사에 의해 대성전 명륜당, 동 서재, 내외삼문 등의 건물을 새로 건립하여 완공을 보게되었다.

현재 연천향교 대성전에는 중국의 5성위와 송나라 2현(예국공 지사), 우리나라 18현의 존패가 봉안되어 있고, 매년 가을 공자탄강일을 맞이하여 관내유림들에 의해 제향이 받들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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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담당자 연천읍 총무팀    문의전화 031-839-2701 최종자료확인 20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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